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 (문단 편집) === 전투 === WT[* Waiting Time]라는 시스템이 새로 생겼는데, 기존처럼 단순히 행동순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취하는 행동이나 사용하는 아이템에 따라서 정해진 대기시간 같은 것에 의해 다음 행동의 순서가 정해진다. 따라서 아군 파티의 속도가 충분히 높으면 [[버서커 소울|계속 나의 턴]] 같은 플레이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폭탄류가 너프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같은 플럼이나 레헤른 등이라도 만들 때의 특성치에 따라 사실상 다른 아이템이 되어버리는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데미지 폭탄류의 특성치가 크게 간략화되었고[* 일단 메루루의 능력인 파워 아이템과 포텐셜라이즈를 사용해 강화할 수 있으나, 동료들의 어시스트 게이지를 먹는다는 제한사항이 있다.], 메가플럼이나 라케데레헤룬 같은 상급 폭탄도 만들 수 없다. 덤으로 VITA판인 PLUS에서는 위력까지 너프. 2회차 이상 히든 던젼에서 좀 더 강력한 데다가 횟수제한도 없는 폭탄의 레시피가 나오지만, 상대적으로 무기를 장만하기가 더 쉬운 데다가 회차계승까지 가능하므로 초중반까지는 지팡이질을 하는 메루루를 보게 될 일이 많다. 최후반 마키나 영역을 공략할 때가 되면 최종 파티는 지오, 토토리 중 한 명은 거의 필수에~~사실 특성만 맞추면 저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다 쓸고다닌다~~, 저 두 명 중 하나를 로로나나 라이아스, 미미로 바꾸는 식으로 구성된다.[* 라이아스는 plus판 한정으로 화염 내성을 감소시키는 스킬로 스킬이 화염속성인 토토리의 무쌍을 강화시키거나 적의 턴을 밀어버리는 스킬을 활용할 용도로, 미미는 방어력 무시 스킬로 인한 강력한 딜과 스킬의 WT를 반감시키는 곡예라는 패시브스킬이 있어서 쓰이곤 한다.] 연금술사 3인방 파티는 자동발동되는 에릭실을 공격받을때마다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연금술사가 공격받지 않으면 의욕만만이 붙은 에릭실도 발동되지 않는다.], 무한 메테올, 녹지않는 레헤룬 등으로 강럭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무한 메테올에 코스트보너스, 랭크스페셜, 특성강화 Lv2 등을 덕지덕지 붙이고 메루루의 포텐셜라이즈 등을 발동하면, 무한 메테올의 최고 능력인 토끼가 떨어질 때 거의 1만~1만5천 정도의 괴멸적 데미지가 뜬다. 게다가 무한 메테올은 3회 타임공격이다!~~근데 어차피 메테올 쿨탐 돌아오기 전에 몹이 죽잖아~~], 추가로 토토리의 듀플리케이트를 통해 체력/(공격력,방어력,속도) 증가 버프 및 턴을 되돌려주는 아이템인 신비의 앙크 버프를 계속 붙일 수 있다. 그러나 마키나영역에서 주로 돌아다니게 되는 최후반 특성상, 마키나 오브 갓은 연금술의 효과를 깎아버리는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물공캐릭 하나는 들고다닌다. 게다가, 미미와 지오의 경우 저 딜 이상을 뽑는 것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